과거 우리가 대학을 다닐때 미팅 상대의 0 순위는 어디였었을까요?
장안에 있는 대학의 여학생들 이었을까요? 아니면 여자 대학의 지존이라고 이야기 하는 신촌과 아현동 사이에 있는 여자 대학 이었을까요?? 그렇게 생각을 했다면 오산(?) 입니다!!
당시 미팅을 한다!! 하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이쁘냐? 어느 학교냐?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보통 인천에 있는 I 대학의 항공 운항학과 여학생이라고 하면 경쟁율에 불이 붙을 정도로 상종가를 치던 항공기 여승무원을 배출을 하는 학과 여학생이라면 너도나도 그 미팅에 참여를 하려고 이전투구(?)가 벌어지곤 했었습니다.
당시 항공기 여승무원이라 하면 모든 여자 대학생들의 선망의 직업 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취업 경쟁율이 자연히 세질수 밖에 없고 성적과 미모가 겸비가 되어야만 갈수 있었던 곳이 바로 I 대학의 항공 운항학과 였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화려한 모습 뒤에는 그들만의 애환이 있습니다.
근래 땅콩 항공이라고 불리우는 D 항공 오너의 갑질로 인해 그런 애환을 좀더 들여다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미국의 항공기 여승무원들도 그에 못지않게 말 못할 애환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끔 비행기를 탈때 보는 여승무원들!!
아래에 소개되는 내용을 보시고 후에 항공기를 이용을 할때 그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미모와 화려함 그 뒤에 숨겨진 그들의 고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