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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ul 18. 2016

고소득층이  어떻게 저소득 아파트에 살수 있었을까??




벤츠 그것도 C 클라스, E 클라스도 아닌 S 클라스를 모는 그는 지금도 여러분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어지는  저소득 아파트에 적은 렌트비를 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자신의 딸이  평생 중고차만 몰았으니  이젠 새차를 타보라고 사준 차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명의는 당근  딸아이 이름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명목상 저소득층이므로  당연히 병원비, 렌트비등은  저소득 기준에 부합해 혜택을 다봅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아니  한인이 있는  곳에서는 이러한 편법이  비일비재 합니다.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만 그러냐구요??  아닙니다!!   기회만 있으면 그런 혜택을 보려는 이들은  국적을 막론하고  정부의 혜택을 보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마 미국의 재정 적자도 이런  분들이 일조를 하지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양반만 아니라 년 소득 50 만불을 버는 어느 가장이 뉴욕시에서  여러분의 세금으로 운영을 하는 저소득층 주택에  살고있다 하여  공분이 일고 있는데, 문제는 해당 기관이 그런 분에게 퇴거하지 말고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는  이야기가 있어 주변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합니다.


지금도 뉴욕에는  그런 저소득 아파트에 들어가지 못해 몇년씩 기다리고 애만 타는 진정한 저소득층이  줄을 섰는데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그러한 내막을 입수를 해  여러분들에게 자세하게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정부의 사회 보장 정책을 악용하는 이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entry/%EB%85%84-%EC%86%8C%EB%93%9D-50%EB%A7%8C%EB%B6%88-%EA%B7%B8%EB%93%A4%EC%9D%80-%EC%96%B4%EB%96%BB%EA%B2%8C-%EC%A0%80%EC%86%8C%EB%93%9D-%EC%95%84%ED%8C%8C%ED%8A%B8%EC%97%90-%EC%82%B4%EC%88%98-%EC%9E%88%EC%97%88%EC%9D%84%EA%B9%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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