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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Feb 08. 2017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누가 손해일까?


AFP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트럼프는 대선내내 아니 그가 정치에 입문을 하기 전에도 미국의 무역 정책에 항상 반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은 너무 주기만 하고 받지를 못한다!  라는 논조로 연일 민주당의 경제 정책을 비판을 했는데 미국의 실업 상태가 높아져 있었을때는 그가 행한 연설의 내용이 미국인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과거나 대선내내 그가 보인 경제 정책 발언이 이번 대선에 성공 가도를 달리수 있었던 시금석이 되지 않았나 나름 판단을 하는데  그가 근간 쏟아낸 중국에 대한 무역 정책 비판이 틀리지만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곤 합니다.

더우기 근래 중국이 해상으로 진출을 하면서 동지나해에서 사사건건 미국과 충돌을 하는 양상을 보이고 미국은 중국의 해상 진출을 봉쇄하기 위해 북에 위치하고 있는 러시아를 끌어들이고 두개의 중국은 용납치 않는다는 중국의 정책에 정면으로 상층하는 대만을 끌어들이면서 중국의 심기를 자극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한국은 무풍지대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최고의 무역 상대 수입과 수출이 엇비슷한 중국과의 교역, 중국이 G2 국가로 부상하기 전에는 최고의 무역 상대국이던 미국, 한국은 이 두나라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이런 내용을 직시를 한 중국은 사드 배치를 근거로 길들이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부화뇌동을 하는 일부 야당 구케의원들이 중국을 방문을 해 주접을 떨곤 했습니다. 더나아가 한국에 유학중인 6만명의 중국 유학생들에게 좆불 참여를 유도했다는 보도가 정보 당국에서 나오면서 중국에 대한 시선 자체를 정립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  라는 이야기가 이젠 중국이 포함이 되고 근래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의 양상을 보이면서 파생되는 5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으로 알기쉽게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이렇듯 하찮은 민초들도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정세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매년 거액의 세비와 특권을 받아 처먹는 구케 의원들은 처리하라는 현안은 처리하지 않고 매일 정쟁만 일삼으니 도대체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머리 속을 한번 들여다 보았으면 합니다!!



마주보고 달리는 두 기관차! 그것은 바로 트럼프와 시진핑!!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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