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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Mar 03. 2017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난 여성들! 왜??


화보는 USA TODAY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가끔 럭비공과 같은 행동과 말로 세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었습니다.
그런 그를 많은 사람들은 또라이!! 라고 폄훼를 했었고 싸구려 장사치!! 라고 일갈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대선내내 불리한 여건과 언론의 편애성에 대항을 하듯 보란듯이 대선에 성공, 백악관 주인이 되었던 겁니다.
말이 주인이지 유권자인 국민의 눈치를 4년내내 보아야 하고 4년 후에는 선거를 통해 백악관 임대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이것도 백악관 실소유주인 국민들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어  재계약도 보증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는 근래 그가 행한 저돌적인 정치 행동으로 볼때 재계약에는 염두를 두지 않는 모습으로 보이면서 일부는 너무 공격적으로 일사천리로 진행을 하는 행정 명령에 우려를 표하는가 반면 다른 한쪽은 박수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던 그가 지난 회요일 매년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서 상 하원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사당에서 연두 연설을 한겁니다. 매년 미 대통령이 하는 연두 연설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증폭이 되는데 이런 연설의 내용이 앞으로 미국 정책의 시금석이 되기 때문에 정, 재계 인사 더나아가 미국민들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연설에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난 많은 수의 여성들이 청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겁니다.
자칫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할 트럼프의 연설이 퇴색되는 분위기 처럼 보였으나 내용을 알고난 청중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었으며 공화당 소속의 상 하원들은 애써 외면을 하려는 모습도 역력하게 보였던 겁니다.

도대체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난 여성들은 누구며? 왜? 그런 옷을 입고 나타났는지 세인의 관심은 아직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났는지 그 배경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얀 옷을 입은 여성들 그리고 검정색 옷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번째 부인인 멜라니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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