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공포스런 순간이 내 눈앞에서 그것도 밀폐된 공간 아니 더나아가 3만 피트 상공에서 벌어졌다면 공포감을 갖지 않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그러한 공포스런 순간이 장시간 계속되자 기장은 할수없이 항공기를 인근 공항에 불시착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런 상황극(?)이 미국 굴지의 항공사인 델타 항공기내에서 그것도 운항을 하는 도중에 일어난 겁니다.
시작은 단순한 말다툼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고성이 오가고 욕설이 서로 난무를 하면서 주먹이 오가고 피가 튀기는 혈전이 장시간 벌어지면서 탑승객들은 공포스럽게 지켜 보아야 했었고 급기야 기장이 내용을 확인을 하고 지상 관제소에 도움을 요청, 인근 공항에 불시착을 하럭을 했었던 겁니다.
누가?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주먹 다짐이 오갔는지,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난투극이 된 그 주체를 보면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탑승객들은 왜? 공포스런 분위기를 맛보아야 했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