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화보는 MyLoupe/UIG/Getty Images에서 발췌를 했으며, 동상은 켄터키 주에 렉싱턴 공동 묘지에 있는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군의 모습을 따 만든 동상입니다.
어느 암벽에서 떨어져 자진을 한 이를 흠모를 한다고 갑자기 자진한 이가 과거 정치 행위를 할때마다 등장이 되었던 노란 풍선이 수학 여행을 가다가 일어난 해난 사고를 권력자의 잘못인양 그동안 비난을 해왔던 좌빨과 문빠들이 노란 리본으로 교묘하게 변신을 시켜 몇년을 우려먹더니 급기야 그들이 호시탐탐 노리던 홍와대를 점령하더니 그동안 입만 열면 적폐라고 비난을 하던 그들이 이제 적폐들을 모아 내각을 꾸미기도 했고 홍와대 아니 나라를 경영하는 주체가 되었습니다.
홍와대에 전세 계약을 하고 들어간 그들이 합법적인 정통성을 가진 정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일부 좌빨과 행동하는 문빠들만 생각을 하지만 수동적이고 나대기를 거부하는 대한민국의 다수층인 보수는 인정치 않고 있고 더나아가 근래 탄핵이나 정권 거부 운동까지 스물스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민심에 역행하는 이들은 대다수의 민심으로 부터 이반이 되고 멀어진 민심의 관심을 받고자 폭력을 수반하는 과격한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대표적인 모습이 민노총, 전교조와 같이 폭력적이고 비타협적인 마인드를 가진 이들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런 이들이 자신들이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항상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근래 미국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정치 1번지인 워싱턴 디씨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버지나아 주, Charottesville라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인종 차별을 표방하는 이들이 행진을 벌이다가 반인종 차별을 내세우는 단체가 맞불을 놓으면서 폭력 양상으로 번지고 급기야는 사망자가 발생을 하는 폭력 사태가 발생을 한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태를 보고 있던 트럼프 미 대통령이 모호한 입장을 취해 언론과 미국인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 왜? 대도시에서 일어나지 않고 우리 아니 전 세계인들이 잘 모르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일어났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그동안 좌빨과 문빠들이 우려먹는 노란 리본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식상을 넘어서 극도의 피로감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조그마한 소도시 공동 묘지에 있는 동상 하나 때문에 저런 사단이 일어난 겁니다.
아니 어떤 동상이길래 사단이 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미국 역사를 잘 알지 모르는 우리에게 관심의 대상이 될수 밖에 없는데,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선동이 미국에선 먹혀들어가지 않지만 선동과 조작의 달인인 좌빨과 문빠들의 행동은 한국에서는 먹혀 들어간다는 겁니다.
남부군 장군 동상과 한국의 노란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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