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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ug 31. 2017

왜? 62세에 연금을 받으려
서두르세요??

화보는 socialsecurityexplained.org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은퇴에 가까운 미주 한인 장년층들이 두명 이상만 모이면 제일 먼저 화두에 오르는 것이 바로 은퇴시 자신이 그동안 근로 활동을 하면서 낸 사회 보장세에 대한 베네핏인 social security를 수령하는 금액에 대해서 궁금증을 서로 나누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은퇴를 하는 나이에 따라 얼마나 수령을 하게 되는지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이 극히 드물게 됩니다.

물론 자신이 은퇴시 까지  소득을 얼마나 보고를 하게 되는지에 따라 편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문제는 한인 사회에는 확인 되지 않은 카더라~ 라는 이야기로 자칫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동안 불이익을 보는 그런 잘못된 선택을 조장하는 유언비어가 만연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떠돌고 있는 소문의 실체는 미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와 근로 활동을 해야하는 젊은층들이 출산을 기피를 하면서 재원 확보라는 어려움에 직면, 장기간으로 볼때 사회 보장 연금의 고갈로 이어진다는 아주 비관적인 내용이 미 한인 사회에 만연을 하고 있어 자칫  미 주류 정보에 둔감한 장년층들에게 연금 수령이 가능한 62세에 수령을 해야겠구나!!  하는 조급함을 불어넣어 평균 수명이 현격하게 연장이 된 장년층에게 금전적인 불이익이  오게되는 그런 정제되지 않은 소문으로 생각없이 움직이는 그런 장년층들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지병으로 인해 자신의 수명이 다른 이들과 같지 않은 분들과 재정적인 능력이 아주 탄탄해 사회보장 연금 자체는 자신의 생활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빨리 은퇴를 해서 노후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 이들에겐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은퇴  후, 자신의 경제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사회보장 연금이 유일한 재원인 분들에게는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칫 3-4년 일찍 수령을 하려다 보면 약 30프로가 적은 금액을 수령케 되고 수명이 과거와는 다르게 연장이 된 시점에 평생 쪼달려 사는 그런 경웨 직면하게 되는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사회보장 연금을 62세에 조기 수령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아주 강력한 내용 3가지가 있어 은퇴를 앞둔 우리 미주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나 중 장년층들에게 자세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2세에 사회보장 연금을 인출을 하면 이런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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