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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Dec 20. 2017

백악관의 대세는 강경파가 쥐고
있는 형국으로..





많은 분들이 한국의 언론은 이제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미주에서는 한국의 언론보다는 근래 북핵과 연관된 소식은 주류 언론을 직접 확인, 번역을 해 천편일률적이고 권력의 해바라기성을 띤 한국 언론이  있지도 않은 실체를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해 민초들의 눈과 귀를 막는 언론의 사명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바, 그런 작태에 결기찬 많은 양식이 있는 한인들이 나름 자신들이 보고 느낀 미 주류 언론의 기사를 번역을 해 자신의 블로그나 social media를 이용 실체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근래 한국의 주류 언론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C일보에서 미 퇴역 장성 50명이 백악관에 공개적으로 북한에 대한 폭격은 많은 사상자 특히 주한미군과 주한 미국인들의 다칠수 있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미 북핵에 대한 강경 노선에 반대를 한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1면에 보란듯이 올렸던 겁니다. 그런데 이런 외신을 이용해 번역을 한 기사는 실체가 어디인지를 기사 말미에 첨부를 하는 것이 기자 아니 언론에서 해야될 덕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내용은 눈을 씻고 찿아보아도 있지도 않은 겁니다.... 중략

근래 백악관 내부에서는 북핵에 대해 북폭을 견지하는 강경파와 북폭보다는 외교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 온건파가 열띤 공방을 벌이는 와중에 온건주의를 지양하는 미 국무 장관의 경질설이 갑자기 떠오르고 그 후임에 미 UN 주재 대사가 떠오르는둥 미 정가는 부핵에 대해 혼전을 거듭하다가 근래 강경파가 득세를 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평창에서 열리는 동게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하다는 미 유엔 주재 대사의 인터뷰가 해외 언론을 타고 프랑스는 한반도 정세를 거론하며 불참을 이야기 하고 자칫 문죄인이 묵한이 참가하지 않으면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를 견지하다  자칫 평창 올림픽은 세계 각국이 참가를 하는 동계 올림픽이 아닌 전국 체전으로 전락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되게 된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백악관내 강경파와 온건파가 북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의견 충돌이 있었고 결국 강경파가 득세를 하는 과정을 미 주류 언론인 CBS에서 나온 기사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이런 내용은 한국 언론에서는 자세하게 다루지도 않았으며 더우기 미국에 주재하는 한국 특파원들도 모르쇠로 일관을 하는건지 아니면 기사를 송고를 해도 홍와대에 한시적으로 기거를 하는 문죄인의 눈치를 봐, 알아서 데스크에서 삭제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화보는 CBS의 Kevin Lamarque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가운데 인물이 강경파인 외교안보 수석인 맥매스터입니다!!)


백악관 트럼프 책상에 놓여진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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