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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pr 28. 2018

그들의 눈에 비친 미국 주재
상사원들의 모습!!



필자가 거주하는 새크라멘토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서쪽으로 가면  샌프란시스코  또 거기서 남쪽으로 40분 정도 가면  산호세가  나옵니다.  가끔 아니 한국 언론 기자들이 항상  새너제이라고 표기를 하고 발음을 하는데 여기 영어식  표현으로는 산호세라 부르는데 본국 신문 기자들이 그런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지만 미주 한인을 상대로 발간하는 현지 일간지 기자가 새너제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중략 


산호세라 하면  일명 실리콘 밸리라고 이야기 하면서  세계의 IT산업의 총본산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 미래 산업을 선도를 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 유명한 애플과 구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의 대기업도 많이 나와있고  해외 주재 상사원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해외 주재 상사원들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많은  현지인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데요,  이쪽 Bay Are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를 일반적으로 통틀어 이야기 합니다.)에 사시는 많은 한인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내용의 글들이  

현지 포탈 페이지에 자주 올라오곤 합니다.  


해외 주재 상사원들을 보는 현지 한인들의 느낌을 가감없이 올린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데요, 그래서 필자는 오늘 그러한 글들을 여과없이 제가 올리는 포스팅에 올려보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이야기는 하나 아직도 법인카드를  제 개인 카드 마냥 사용하는 이들이나 더나아가 유령 영수증을 만들어 달라고 해 뒷돈을 챙기는 그런 행위는 아마 없어졌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현지 한인들이 보는 s, L. H주재 상사원들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내용입니다.(아래의 내용은 대다수의 주재 상사원들의 이야기가 아닌 일부 이야기임을 먼저 밝히고 시작을 합니다!!)


가짜 영수증과 그들과의 상관 관계!!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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