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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pr 29. 2018

그는 왜? 햄버거를 구워야만
했었을까?




과거 그 유명한 전동 치솔 제조 업체인  Oral-B  고위 경영자가  나이를 들어 은퇴후,  햄버거 고기를  뒤집는 cooker 일을 한다거나,  그로서리 마켓에 가면  쉽게 볼수있는 샘플을 나누어 주는 그런 일을 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오랫동안 일에 전념을 한 사람이 막상 일이 없으니 소일거리라도 찿으려 그런 일을 하는게 아니냐?  라고 말입니다.  혹은 아마  그 양반은 과거에 잘 나갈때  은퇴 준비를 하지 않고  펑펑 쓰다 결국  은퇴후  경제적으로 쪼달려   아무 일이라도 해야 하는 그런 지경에 있지 않겠냐?  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여러분은  전자를 맞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까?  혹은 후자가 맞을거라  생각을 하실겁니까?? 안타깝게도 후자 입니다!! 한때 잘 나갈때  은퇴 준비를 차곡차곡 했다면   나이가 들어 은퇴후  안락한 생활을 했었을텐데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 은퇴를 하다보니  결국 재정적으로 어려워 아무 일이라도 해야 겠기에  햄버거 고기를  뒤집는 cooker 일이나  샘플을 나누어 주는 그런 일이라도  해야 입에 풀칠이라도 할수있기에  막판에  그런 일이라도 선택을 해야 하는  지경에 있는 모습을  과거에 잘 나갔던 과거의 대기업 부사장이었던 어느 남성의 모습을 투영시켜 젊었을때 은퇴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 뜻으로  설명을 한 내용이 미국의 경제 방송인 CNBC에서  방영이 되었었습니다. 


노동의 신성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신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위의 글에서 은퇴와 그리고 과거의 고위 회사 경영자를 투영을 시킨 것을 언급하려는 것은 팔 다리에 힘이 있을때 부지런히 벌어서 저축을 하여 은퇴후 안락한 생활을 즐기라는 뜻의 내용으로  은퇴 준비를 철저하게 하자는 내용으로  이미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중 장년층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베이비 부머 세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미래의 모습을  점검을 해보자는 뜻으로 이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어느 대기업 부사장의 인생 추락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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