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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Feb 25. 2016

아파서 비행기를 타지 못할 경우, 반환이 가능할까?


과거 서아프리카에서 부터 시작이 된 이볼라 라는 전염병으로 항공업계, 여행 업계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워싱톤 D.C. 에서는  이볼라로 의심이 되는 한 남성이 자신의 병을 감추고  여러 사람과 접촉을 하여  접촉을 한 사람들이  격리 수용이 되어  집중적으로 관찰이 되고 있으며  당사자는 무척 심각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명이 되어 방역 당국은 물론 미국민들의 신경이 곤두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좁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해야 하는 분들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닌데요, 업친데 덮친 격으로 테러로 인한  공항 경비가   심해진데다가 이볼라는 전염병으로  검역이 심화가 되어  검색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더  많아 졌습니다. 허나  자신의 건강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떠한 불편함도 견디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 여행이나 출장을 앞두고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이 평소와는 다르게 몸이 편찮아 열이 날 경우 자신과 타인에게 전염이 될까 비행기 이용을 취소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많은 항공사들이  환불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이럴  경우도 예외는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일반적으로 개인 신병의 이유로  비행익 여행을 취소할  경우 받지 못하는 환불에 대해 
다른 각도로 접근, 환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근래 창궐을 하는 이볼라 라는 전염병의  내용과 연관을 시켜 알아볼까 합니다.



자신의 질병으로 다른 탑승객에게 전염의 위험이 있을 경우, 항공사가 환불을 해주는 경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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