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장사진을 친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옆에 있는 아이 엄마는 아이를 달래지 않고 휴대폰만 쳐다 봅니다!!
아이는 배가 고픈지 기저귀에 실례를 했는지 목이 터져라 우는데 엄마는 상관 않고 아래만 열심히 쳐다 봅니다. 서있는 뒷사람은 왜 그리 뒤에서 미는지 신경이 거슬리고 출발 시간은 뒤로 미루어져 신경이 날카로워짐을 느낍니다.
그러다 보면 항공사 카운터 직원과 만나는 순간부터 나! 화났습니다!! 라는 표정으로 대면을 하게 됩니다.
항공사 카운터 직원도 하루 수백명의 탑승객을 접하게 되고 각양각색의 승객을 대하다 보니 그 직원 또한
기분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속은 썩어 문질러 진다 하더라도 겉은 온화한
표정으로 고객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다 가끔 진상 승객을 만나게 되어 옥신각신 하게 되면 속이 말이 아닙니다.
그러다 내 차례가 와 어찌하여 탑승을 하게 됩니다.
이제사 편안하게 비행기를 타는가 했더니 비행기가 제 고도에 올라 비행을 하기 1시간 후 비행기는 심하게 요동을 칩니다. 소위 비행기 승무원들은 기류 요동 때문에 비행기가 흔들린다면서 자리에 앉아 안전 벨트를 매라고 이야기 하면서 괜찮으니 자신도 서둘러 본인의 좌석으로 가 안전 벨트를 급히 매는 겁니다.
그런데 괜찮은게 아닙니다!!
비행기 승무원이 탑승객에게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안전과 여러분이 타고 있는 비행기 안전에 관한 이야기로 탑승객에게 해주지 않는 숨겨진 이야기 9가지를 전 유나이티드 에어 익스프레스, 그리고 콘티넨탈 항공 승무원으로 다년간 근무를 하고 은퇴를 해 그 경험담을 토로를 한 책이 발간이 되면서 비행기 탑승시 승무원이 탑승객에게 해주지 않는 이야기가 있어 조그마한 파문이 있었는데요....
어떠 내용이길래 파문이 있었는지를 아래에 자세하게 소개를 할까 합니다.
항공기 여 승무원인 그들에겐 어떤 진실이 있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