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Feb 28. 2016

암이라는 장애물에 직면한 어느
여인의 이야기!!


필자는 우연치 않게 어제 오늘  암 환자에 대한 내용을 집중 포스팅을 하는 그런 기이한  동시성을 경험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러한 경험을 가까운 거리에서 겪어서인지,  아니면 본래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한 연유가  미주 한인이  정보의 부재로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용을 지근 거리에서 혹은  애틋한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고  그런 아픔이 있는 분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었던  블로그의 사명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반드시  많은 이들과 공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 새벽잠을 설치고라도 항상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시카고에 거주하는 어느 여성의 경우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Meechy Monroe  입니다!!  원래 그녀의 이름은 Tameka Moore 인데  자신의 블로그에서 활동을 하는  이름인  Meechy Monroe는  고등학교 시절  그녀의 여동생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그녀는 5년전 자신이 만든 블로그에서  화학 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여성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머리를 빠르게 자랄수 있게  할수 있다던가, 혹은  그렇게 자란 짧은 머리 카락을 어떤  스타일로 해야 하는지를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유투브 비디오를 통해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준  sourtherb Illiniois Univ를 졸업한  재원이었습니다.   그녀는 암환자 였었습니다!!  그런 그녀는   절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렸는지.....  필자는 이런 내용을 번역을 하면서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하는 생각을 지우질 못했습니다.
 
마음 아픈 이야기와 역경을  헤치고 나가는 여성의 이야기는 아래에 펼쳐 집니다!!



그녀 자신도 암환우 였으면서 다른 암환우를 위해 봉사를 하는 어느 여인의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90


매거진의 이전글 일출과 일몰을 찾아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