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우연치 않게 어제 오늘 암 환자에 대한 내용을 집중 포스팅을 하는 그런 기이한 동시성을 경험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러한 경험을 가까운 거리에서 겪어서인지, 아니면 본래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한 연유가 미주 한인이 정보의 부재로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용을 지근 거리에서 혹은 애틋한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고 그런 아픔이 있는 분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었던 블로그의 사명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반드시 많은 이들과 공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 새벽잠을 설치고라도 항상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시카고에 거주하는 어느 여성의 경우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Meechy Monroe 입니다!! 원래 그녀의 이름은 Tameka Moore 인데 자신의 블로그에서 활동을 하는 이름인 Meechy Monroe는 고등학교 시절 그녀의 여동생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그녀는 5년전 자신이 만든 블로그에서 화학 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여성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머리를 빠르게 자랄수 있게 할수 있다던가, 혹은 그렇게 자란 짧은 머리 카락을 어떤 스타일로 해야 하는지를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유투브 비디오를 통해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준 sourtherb Illiniois Univ를 졸업한 재원이었습니다. 그녀는 암환자 였었습니다!! 그런 그녀는 절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렸는지..... 필자는 이런 내용을 번역을 하면서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하는 생각을 지우질 못했습니다.
마음 아픈 이야기와 역경을 헤치고 나가는 여성의 이야기는 아래에 펼쳐 집니다!!
그녀 자신도 암환우 였으면서 다른 암환우를 위해 봉사를 하는 어느 여인의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