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Mar 12. 2016

홀푸드가 소비자에게 숨기고 싶은 내용들!!


타코를  만드는 옥수수는  다량 생산을 목적으로 유전자가 변이 된 옥수수로 만든거다!!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메주콩도 유전자 변형을 통해 다량으로 생산이 된거다!   유전자 변형으로 만들어진 식품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세계 인구의 먹거리를  위해 발명을 한거다! 라는  세계 식품 업계의 거장이며  유전자 변형을 연구하는 몬산토 (Monsanto)의 이야기가 인구에 회자가 되면서 많은 분들은 유기농을 찿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유기농을 자처하는  생산 업체가 등장을 했으며  주말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도 선량한 농부들도  유기농 농산물 생산에 뛰어들기 시작을 한겁니다.  또한 여기에 수입 상품인  메이드인 차이나가 범람을 하고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는 중국 제품의 이야기를 신문지상과 인터넷 그리고 영상을 통해서 들으면서  유기농 제품의 선호도는 증가를 했으며 미국의 유명한 그로서리 체인들도 업소 코너를 따로 만들어  유리는 유기농 제품 전문 판매점 입니다! 라고 선전을 하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런 정점에 우리가 알고있고 미국내에서 유명한 유기농 그로서리 마켓인  홀푸드가 매장을 확장을 하면서  소비자의 유기농 구매욕을 충족을 시키며 일약  유기농만 판다는 그로서리 마켓으로 선두 자리를 매김을 한겁니다. 그런데  소비자의 신뢰를 먹고 살아야 하는 홀푸드가 소비자가 몰랐으면 !!  하는 꼼수를 부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홀푸드가  어떤 내용을 소비자가 몰랐으면!!  하고 숨기는지 그 내용을  확인해 볼까 합니다.



과연 진정한 유기농은 존재를 하는걸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14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요리(를 좋아) 하지 않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