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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Mar 16. 2016

미국 고용 시장에 스며드는
종교 차별!!



우려가 현실로 일어난다면 그것은 과거 중세 시대의  마녀 사냥과  같은 모습이되게 됩니다.
근래 길거리를 걷다 보면 히잡을 쓴 백인 여성은 물론 동양 여성들도 볼수가 있습니다.  
히잡은 무슬림을 자처하는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는 그들만의 종교적인 신념에서  나온 옷차림 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종교의 자유는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종교의 자유는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모든 나라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특정 지역의 국가들은 그들이 신봉하는 종교만이 우선이고 여타 종교는 이단으로 취급을 함과 동시에 살인과 차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차별과  살인은 그들의 조상이  경험을 했었던  십자군 운동이라는  기독 문명의 이슬람 침공으로 부터 기인이 되었고  세월이 흘러도  그러한 종교간의 갈등과 반목은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러한 차별이 민주 국가라 자처를 하고  신생 국가들이 새로운  정치 제도를 받아 들일때  표본으로 생각을 하는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려 할만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위에서  이슬람에 대한 경계와 차별이  미국 직업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이어지는 모습을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화보 아래에 전개되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현재 미국 고용 시장에서 눈에 안보이게 벌어지는 차별의 모습을 확인하실수 있을 겁니다!!



종교를 이유로 차별을 받는 미국의 고용 시장!!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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