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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Mar 30. 2016

모게지를 다 갚았더니 이젠 재산세가 발목을 잡는구나!!



보통 주택을 구입을 하면 모게지를 다 갚을때 까지 평균 3-4번을  이사를 다닌다 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신혼때 집을  사고 아이를 낳으면   방이  더 필요하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뒷마당이 필요하고, 혹은 아이들의 학교 문제로 이사를 하는 경우,  그리고 직장 때문에 옮기는 경우등  여러가지 사정이 있게 됩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다 커서 대학을 가고 두 부부만이  덩그러니 남아 큰 집이 더이상 필요없게 되자 또 규모가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합니다.  이렇듯 여러번 이사를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모게지의 완납이라는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대부분 이런 종지부를 찍게 되면 나이는 대부분  은퇴를 해야 할 나이에 접게 되고  은퇴를 하게 되어서  많이 모아둔  은퇴 연금이 있다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정부에서 나오는 사회보장 연금으로만  생활을 한다면 삶의 질은  현저하게 하락이  되고 맙니다. 많은 은퇴자들이  은퇴후  그들의  삶의질 은 과거 그들이  누렸던  삶의 질과는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당연 소득이 없으므로  삶의 질이 떨어지겟으나 이것 또한 절약에 절약을 거듭하면  두 노부부가 살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매년 내야하는  재산세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다면  비록 모게지는 완납을 했지만 재산세라는 복병이  눈앞에  상존을  해 오히려 애물 단지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근래 미국 은퇴자를 중심으로  번지는 재산세 미납으로  차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해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비율이 점점 증가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브런치에서는   이러한 문제는 자세하게 기술을 해  차후에 은퇴를 목전에 두고 계신 분들의  주의를 요망하는  차원에서  만약 재산세를  내지 못할 경우  혹은 재산세를 줄이는 방법등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해 미국 은퇴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볼까 합니다.


주택에 관계된 비용이 나의 은퇴 생활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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