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안 피우러 가십니까? 식후연초 불로초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 담배는 좋지만 불로장생 하고 싶진 않네요. 그 이야기 처음 한 사람도 분명 죽었을 거예요.
2017년까지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습니다. 2018년부터 음악 / IT / 기획 / 마케팅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