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단색에 마취되다. 분리형 2+1 이벤트
기존 논샘팬티는 라이트·베이직·하이웨스트 등
양이 적은 날부터 많은 날까지 착용가능한 라인들을 갖추고 있었지만
팬티를 갈아입으려면 바지를 다 벗었다 입어야했다.
분리형은 그 한계를 개선한 제품.
세계 최초로 위생팬티에 후크를 달았다.
이제 바지 벗지 않아도 된다. 아주 편하게 갈아입을 수 있다.
(환호) (우리회사 씽크빅) (이것은 팬티인가 발명품인가)
3월이면 따뜻해져서 바지에 땀도 찰텐데,
속옷 갈아입으려고 바지를 벗어야 한다니.. 상상만 해도 귀찮았다.
더 편하게 갈아입으시라고, 우리는 3월 한달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분리형' 제품 2개 구매 시 1개가 무료. 무려 38,500원의 혜택.
(저.. 월급 받을 수 있죠..? 땅 파서 장사하는 거 아님메?!)
논샘팬티는 본딩처리가 되지 않은 100% 재봉제품이니까
5가지 유해물질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니까
일회용 패드와 달리 3년간 쓸 수 있으니까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3월 이 꿀같은 혜택 놓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