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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가 아닌 왈츠

짧은 생각

by 안단테

왈츠처럼 살고 싶다.

숨막히는 4분의 4박자가 아니라,

여백이 없는 서사가 아니라,

4분의 3박자의 왈츠처럼

쿵짝짝 쿵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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