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찔레꽃 흔적
집으로 가야 하는데
너의 향기에 취해
길을 돌고 돌다가
또다시 네 앞에 섰네.
자꾸만 맴도는
너의 얼굴
너의 향기
너의 그림자
오늘도 너에게 향하는
나의 발걸음
제주를 사랑하는 김용희 작가입니다. 제주에서 여행과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제주를 사랑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