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억은 괴롭고 아프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끝난 게 아냐.
괴로움이 많은 걸 덮었지만은
그래도 멀쩡히 숨 쉬고 있단 걸 잊어선 안 돼.
너만 힘들다 생각했어도
이쯤 살아보니 너도 알잖아.
겨울엔 우리 모두 그렇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