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 당신의 마음에
지독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면,
치유의 첫 단계는
그와 이별하는 것.
치유의 두 번째는
그의 흔적을 지우는 것.
치유의 세 번째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
치유의 마지막은
자신을 스스로 잘 돌봐주는 것 아닐까?
제주를 사랑하는 김용희 작가입니다. 제주에서 여행과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제주를 사랑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