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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매일매일이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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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
50세부터 자격증 공부하여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문화해설사, 스마트폰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삶은 도전의 연속이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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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티스
학생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성적이 낮은 이유를 성향을 기준으로 심리학적 문제와 인지적 문제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픈 마음을 치유하여 스스로 공부하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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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브런치에 (지극히 사적인)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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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때때로 여행을 하며 머무르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주제로 향기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신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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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10년 전업주부 청산후 본업인 헤어디자이너로 돌아왔다. 마침 글쓰기를 알게 되어 내 삶을 돌아보며 치유의 시간을 갖었다. 내 이야기가 다른이들을 위로할수 있다면 계속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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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샘
아이캔대학, 아이캔IT&AI대학을 수강하고 수강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글쓰기에서 위안과 힘을 얻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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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하루 한 끼는 비건으로, 전반적인 식사는 페스코채식을 지향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시, 웹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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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글쓰기를 이제 시작해봅니다.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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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아픔을 치유하고 공감을 자아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