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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니보이 Feb 19. 2022

On & Off

내일을 찾다 잠을 자고 눈을 떠봐도

오늘이라고 얘기하던 시인의 말이 아니더라도

삶과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은 일생의 화두일 것이다.

해가 뜨고 불이 켜지고 일상으로 들어갔다

해가 지고 불이 꺼지고 또 안식하는 반복.

On & Off 속에서 무엇인가 보고싶고, 찾고 싶다.





사진 몇 커트로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담을 순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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