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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 Off

by 대니보이

내일을 찾다 잠을 자고 눈을 떠봐도

오늘이라고 얘기하던 시인의 말이 아니더라도

삶과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은 일생의 화두일 것이다.

해가 뜨고 불이 켜지고 일상으로 들어갔다

해가 지고 불이 꺼지고 또 안식하는 반복.

On & Off 속에서 무엇인가 보고싶고,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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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 커트로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담을 순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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