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일
우리 멋진 아들 태어난 날
웃고 있는 아들과 예쁜 당신 한 몸으로 있다
둘의 몸과 마음으로 나누어진 날
반짝이는 보석으로 아들이 우리에게 온 그날.
예술과 삶, 글쓰기를 사랑하는 섬마을 소아신경과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