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드아니 new정다은 Nov 08. 2024

스페이스 바 없이 사는 삶 누가 쓰던지 간에 일본인은

아닙니다,  이렇게 쓰면 시야가 우선 넓어집니다. 

몇권의 책에서 읽으셨나요? 다시 모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스페이스바가 사라졌나 싶었더니, 제목이 글씨가 되어 커지만, 

저는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책의 표지를 완성 시킵니다, 티스토리에

긴 '모이스쳐'의 뜻에 대해 알려드렸읍니다. 다 보셨지요?


녹취파일은 아니지만 공개해도 되겠습니까?

저는 구독자 3만명을 모은 적이 있어요.

어떻게요? 틱톡이 나오기 전에 미리 세로 버전을 찍었는데,

그게.. HAHAHAHA 오잉.

이해하시는 구나. 2023년 분이시다~

요즘 티톡 이름 바꼈거든요... 틱토커... HAHAHAHA.



저는 서울대 출신이라고 말합니다. 2009년 버전으로는.

2024년 전후의 버전으로부터 말하자면, 저의 개척영역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만 알겠습니다.

진짜 반말 모드는 이렇게 진행되는 것 아닌가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예.


모기 세기 모세 기기 IF 신

도출값은, 여러분? 신간이요!!!



매거진의 이전글 dudh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