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구는 리뷰를 한다, 지금부터! 점구까지.
다니엘 페나크 장편소설 조현실 옮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는 에티엔을 본 순간,
문득 깨달은 게 있다. 난 내 모습을
거울에 제대로 비춰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 순진할 눈길로...
1951년 5월 19일 토요일.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람은 거울을 보고 있다. 몸의 일기를 보고 나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곤 한다. 또? 30대 중반의 모습에서 더 이상 자라지 않을 것 같은 비율을 알게 되었다. 비율의 늪에 제대로 알게 되면 나는 어느 곳에서든 스타가 된다. 스타의 느낌은 도취 정도이다. 어떤 것보다 좋다. (약을 먹어야 해 ㅋㅋ) 즐거운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추천해서 받은 책을 다시 꺼내 드는 즐거움! 그때의 순간으로 돌아가는 건 잠시 뿐이지만. 이 정도면 본인만의 책을 사서 추천하고 싶은 게 먼저일까?
[몸을 위한 여러가지 행동]
Good job
Writer
Happy &
Dream
Gift
Success
Study +
Work out
Write a
letter
50,000
thank you
10,000
step(walk)
Keep
Going
Body line(S, 45kg)
5times
push up
Change
My Life
5min
Maditate
Private
Love
myself
Run
5am
Wake Up
Read
& lead
Take
Joy
Clean
New brand Open
Self-
Magement
Mind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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