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부터 성찰한 결과, 저는 여성이 아름답다고 믿습니다.
성당에 다니지는 않습니다. 국문학과 진로에 관심이 오고 갔을 뿐입니다.
제 자식이 쓴 것 일지리도. /엄마가 쓴 감성 (b로 A)
개발자: 나는 개발자가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른다.
나: 돈을 많이 버나요?
개발자:yes or no (흥겹다)
나:(감탄) (가수다) 새로운 느낌이야
개발자: 대화시작
나: 언니, 나 여자야
개발자:괜찮아
나: 나도 속성코스 밟고 있어
개발자: ...
나: !!!
고학력: 우리 고학력이야
나: 77ㅑ
본인의 개성이 있나봐.
개인과 본인의 차이점은?
이럴 때,,, 왜 느낌이 오는 거지?
그것은, 괄호 2개의 차이에 의문이 없다는 점이지.
그냥 디저트의 개념같다고.
>키보드 안에 50cent
어른이 될 시간이야.
고소할거야 꺼야꺼야 잘 할꺼야, 혼자서도 잘 할 거야.
그런데 주변에 변호사 있어?
나 법전 2022을 구매했어.
앱도 있어.
작가 선생님도 있어.
지구사랑단체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