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정돈 알긴 하는데..
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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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load 1 밀어붙이다 2 전격 통과시키다
거꾸로 뒤집으니 굴이 론이 돼서 R틀강론 이 되었다
오늘 쓸 단어들은 ‘뒤틀리다’덕분에 좀 꼬아보았슴
알고 있지만 틀릴 수 있는 <강약중강약> 이론!
예전에 사람의 일에도 강약중강약 박자처럼
강강강강으로만 살 수 없다며 한 번도 제대로
몰아붙인적 없는 내게 엄청난 나태를 선물 받았는데
강약약약 정도로 살았던 느낌인데!
지금은 그렇지 않을 생각이다. 강해져서 그런가?
지하철을 이용 중 듣는 노래는
4배속은 빠른 박자의 i’m so tired
원곡과 다르게 emd 처럼 누군가 remix 했슴
그렇다면 나 타이얼드 해도
나 나태해도 원래 나태와 다르게 빠르게 쉬고 일한닷?
여러가지 버전이 있으니까 어렵게 나태한다
아니아니 나 피곤해도 원래 곤피곤피 하며
똑같은 생활을 유지한다 바르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