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 피사(Pisa)
기차역에 내려 목적지를 향해 걸어갑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온다면 감격에 젖어 I did it my way~를 열창하고 싶습니다. 그 패기를 향한 이런저런 여정들을 최대한 사랑해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