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시
그동안 두 개의 파트로 나눠서 연재했던
《죽을 용기는 없어서, 사는 중》1부와 2부를
오늘부터 하나의 브런치북으로 재정리할 예정입니다.
처음 1부를 엮을 당시에는
감정의 무게를 다 꺼내지 못한 채
조금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2부까지의 써 내려가면서
그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이제는 조금 더 정직하게 꺼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1부와 2부의 글 일부를 조정하고,
감정의 흐름을 다시 정돈해
한 권의 브런치북으로 새롭게 엮어 올리려고 합니다.
이미 읽어주셨던 글들도
새로운 맥락에서 다시 읽히실 수 있도록
구성과 순서를 조금씩 다듬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나 댓글을 남겨주셨던 분들께 미리 양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금 더 솔직한 이야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