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각나무 1호
지지
우리 곁에서 깐죽거리는 '다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by
작은길벗 소로우
May 12. 2019
"다들 제가 잘못되었다고 그럽니다. 다들 제가 문제라고 그래요."
"누구 그런 소릴 해요?"
"그 사람이요."
"그 사람은 누구한테 그 말 들었대요."
"자기 친구한테요."
"그 사람이 한 말에 동의하세요?"
"아니오. 저는 정말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그 사람과 그 친구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 둘이 아니라고 하는 한, 일단 세상에 다가 그런다는 건 확실히 아닌 것 같네요.
제가 하나 알려 드릴게요.
보통 '다들' 은 두 세 명일 때가 많답니다.
우리도 오늘부터 같이 '다들'하죠."
keyword
지지
잘못
비난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작은길벗 소로우
소속
기업
직업
회사원
50대 까칠한 직장인입니다. 사물을 약간 다르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를 좋아했습니다.
팔로워
5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나이에 대한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