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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3시 | 무엇보다 그리움
함께하는 동안만이라도 더 아껴줄 걸 그랬습니다.걱정하기보다는 더 많이 사랑해주기.미래에 대한 막연함 헤어짐의 아쉬움 두려움그런 걱정은 미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어제보다 오늘더 사랑합시다
-2014년 12월 30일 우리의 3시
DAPLS답엘에스, 방글라데시 프로젝트팀. 배운 대로 살고자 하는 행동하는 낙관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