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의 3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아득해집니다.가슴 한 구석이 쓰려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한다는 것.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기약도 없어그리움은 커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더욱 더 슬픈 것은내가 그리워하는 사람들이나를 벌써 잊어버렸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입니다. 더 늦기 전에 돌아가겠습니다.조금만 더 나를 당신들의 기억 속에 담아 주세요.-2013년 10월 6일
DAPLS답엘에스, 방글라데시 프로젝트팀. 배운 대로 살고자 하는 행동하는 낙관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