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우리의3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PLS 이혜령 Jan 22. 2018

당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우리의 3시 | 치앙마이 탁발 행렬


공경의 마음을 담아 음식을 시주하는 사람들과 맨발로 도시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조용히 축복으로 아침을 깨우는 승려들.

태국의 아침은 매일 그렇게 시작된다.

고요하지만, 모든 이의 축복을 빌며...


사진ㆍ글 | 이혜령


Copyright ⓒ DAPLS All Rights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후회하지 않아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