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3시 | 르완다 대학살
매년 4월 7일부터 14일까지를 르완다 대학살(Genocide)을 애도하는 공식적인 추모기간이라고 한다.
이 기간 동안 르완다에서는 음악을 틀지 않고, 오전에만 일하며, 오후에는 모두 모여 그때의 일을 이야기하고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르완다 대학살은 1994년 4월 6일부터 7월 중순까지 약 100여 일간 투치족과 후투족의 종족 간의 갈등으로 최소 100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다.
2017년 4월 13일 우리의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