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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우리의3시

우리는 타인의 배려로 살아간다

우리의 3시 | 세계인권의 날

by DAPLS 이혜령


우리는 하루에도 크든 작든 타인들의 배려를 수없이 받으면 살아갑니다.
이러한 마음은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저 사람에게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해지기도 하죠.
그렇게 착한 마음이 전해지는 동안 세상은 점점 아름답게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배려를 다른 사람과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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