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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아빠를 시작으로 엄마, 동생까지 독감에 나가떨어졌다. 엄마, 아빠는 A형 독감, 동생은 B형 독감이랬다. 나만 남은(?) 상황. 마치 좀비 세상에서 좀비가 되지 않은 최후의 1인이 된 것처럼 두려움에 떨었다. 손을 열심히 씻고, 국을 철저히(?) 덜어먹었다. 테이블에 놓인 감에 손을 뻗다 멈칫했다. 어젯밤 아빠가 드시고 남은 감...
못 먹는 감. 찔러보지도 않았다.
독감 무서운 것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ㅠ_ㅠ 이례적으로 A, B형 둘 다 유행 중이라네요.
모두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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