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365 days of drawing
TV를 켤 때는 0g 같던 리모컨이 TV를 끌 때는 100kg이 넘는 것처럼 들기 어렵다. 자취방에 TV를 없앤 지 오래라 오랜만에 TV를 접했더니 더 빠져든다.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은 아깝지 않은데, 볼 게 없어 채널만 이리저리 돌리다 흘린 시간은 어쩐지 너무 아깝다. 하루에 몇 번씩 장미란 신(?)을 부르고 있다. 으라차차! 픽 하고 TV가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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