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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 물기가 아직 남아있을 때 보디 오일을 바른다'가 습관화되길 바랐는데,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고 아 맞다! 한다'가 습관이 되었다. 어쩐지 습관은 원치 않는 순서대로 들이기 쉬워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떤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 행동을 66일 동안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원치 않아 보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싶은 생각을 했다. 뭐래. 샤워나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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