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달 반만에 다섯 번째 것을 꺼내쓴다.
대학원 생활이란건 형광펜과 0.3mm 샤프심과,
생을 갈작대며 버텨나가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동남아식 에스프레쏘는 너무 쎄다.
'시대의 막차' 6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