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잠을 자 필기를 못 봤다.
쉬는 김에 머릴 잘랐다.
오사카에서 온 풍경이 딸랑거린다.
콘크리트 젖는 냄새가 난다.
비가 온다.
'시대의 막차' 6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