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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버지랑 등산을 간다. 길이라고 들어서는 길에는 죄다 참호가 파져 있다. 날이 풀려도 깊은 산 중의 얼음은 안즉도 다 녹지 않았다. 험한 길이다.
'시대의 막차' 6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