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9 단편선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디아키
Feb 09. 2020
비집고 들어간 삶
바르셀로나 3일차
여행자
- 이방인이라는 존재방식으로 살아감과
동시에 가족이란 끈으로 이어진 관계를 통해
일반적이지 않은 삶을 경험하고 있다.
사람 사는 곳은 다른 듯 서로 닮아있다.
디아키
'시대의 막차' 6년 차.
구독자
3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공간이 주는 감동
현지 tmi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