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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9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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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아키 Feb 13. 2020

프라도

마드리드

마드리드선 프라도 미술관에서만 점심까지 굶어가며 반나절을 다 보냈다.


고야와 "벨라-스케스"의 그림은 오며가며

열 번도 더 넘게 봤을 것이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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