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9 단편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아키 Feb 14. 2020

기시감

포르토

이 도시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통영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프라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