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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지음 | 디지털 교보문고 | 2008년 07월 19일 출간
정경미 씨가 쓴 시집으로 봄처럼 따스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목에는 여름 사랑이라고 되어있지만 대부분의 시들에서 작가가 말하는 사랑이 여름보다는 봄의 느낌이 더 강했다.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 삽화들이 꽃 사진이라서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시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수줍음과 그 사람에 대한 애잔함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시들의 제목이 단순히 제목의 역할이라기보다 시의 한 부분처럼 느껴졌다. 시의 첫 줄로 읽혀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