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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레스킨 지음 | 이건표 옮김 | 안그라픽스 | 2003년 02월 15일 출간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컴퓨터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만으로는 사람들이 손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사람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존재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목만 보면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들을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책에서는 컴퓨터만을 다루고 있고 햅틱 장치와 같은 제품들은 다루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컴퓨터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시간 계산법 등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수정하는 데에 응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는 제프 레스킨으로 유저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디자인 컨설턴트로 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제품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애플과 캐논 캣의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보면 애플과 캐논 캣에서 사용한 예시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에 대한 한 사람의 시각을 공유할 수 있는 책입니다. 휴먼 인터페이스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내용이 부실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