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트리스 1, 2

by 이동준

[국내 도서 > 소설 > 영미소설 > 추리/미스터리 소설]

댄 브라운 지음 | 이창식 옮김 | 북스캔 | 2005년 06월 25일 출간


다빈치 코드를 쓴 작가 '댄 브라운'의 작품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는데 전개 과정에서 박진감이 넘쳐서 쉬지 않고 쭉 읽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국가 안보를 위해서 개인의 이메일까지 검토하는 것이 맞는지 인터넷 상에서 개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첨예한 갈등 구조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생과 해결 과정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발생하여 재미를 더해줍니다. 국가안보국, 암호, 컴퓨터라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이런 상상력으로 글을 썼는지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암호를 풀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부분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마지막에 하나로 연결되면서 책 내용 하나하나가 다 의미 없는 내용이 아니라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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