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mori
좌우명(座右銘):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가르침으로 삶는 말이나 문구
"Memento mori" 책상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나의 좌우명이다.
결국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언제 죽는지도 알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늘 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것뿐이다.
하루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조금은 쉬어지고 포기하는 것들에 대한 미련이 줄어준다.
나는 죽음을 통해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별일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